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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연두 펜데믹을 대비하라 _ 무료 온라인 강의
모든 종교에서 외치는 구원자 우리가 믿는 믿음의 대상은, 메시아는 어쩌면 한 분이실지 모른다. 아니 분명 한 분 이시다. 현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그분이 남기신 말씀을 쫒아가야하거늘 가르치는 사람들의 말들만 맹신하고 믿음을 유지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. 즉, 구별하고 해석할수있는 기본 지식 진리를 가지고 믿음을 행하여야하는데... 왜냐건 자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생과 사를 결정짓기때문이다. 그런데 신앙인의 현실은 그렇지않다 나름대로 배우고 구별할수있다고 생각하지만, 올바른 진리가 무엇인지 모른채 왜 가르치는 사람의 말만 쫓아 가르치는 이들을 구원자로 착각하며 그네들에게 자신의 생사여탈권을 주는지 모를일이다..? 이게 종교판의 현주소가 아닐까? 그 해답은 아마도 모든 조각(종..
21세기 현대 거리를 걷다보면 여기저기 십자가가 많이 보인다. 신(God)을 찾아 예배당이나 성당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가정의 평화 및 개인의 소원을 위해 기도를 하는 것이다. 그리고 음력 사월 초팔일에는 산속이나 도시나 사찰들마다 절을 하는 신도들로 가득하다. 모두 등하나 더 달아서 가정사 및 사업문제로 복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기 위함이다. 또 눈에는 잘 안 보여도 각 명산의 구석구석의 기도도량마다 무속인들이 굿을 하고 있다. 그리고 시내에도 구석구석 점집이 있다. 가까운 청와대 옆 인왕산에만 가도 매일같이 징소리가 울린다. 듣자하니 무속신앙 추정인구가 천 만은 된다고 한다. 모두가 중생고(衆生苦)에 시달려 복을 기원한다지만 그 모두가 신(神)에 대한 신앙이라는 공통점이 있다. 사람들이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