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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종교에서 외치는 메시아는 한분 본문
모든 종교에서 외치는 구원자
우리가 믿는 믿음의 대상은, 메시아는 어쩌면 한 분이실지 모른다.
아니 분명 한 분 이시다.
현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
그분이 남기신 말씀을 쫒아가야하거늘
가르치는 사람들의 말들만 맹신하고 믿음을 유지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.
즉, 구별하고 해석할수있는 기본 지식 진리를 가지고 믿음을 행하여야하는데...
왜냐건 자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생과 사를 결정짓기때문이다.
그런데 신앙인의 현실은 그렇지않다
나름대로 배우고 구별할수있다고 생각하지만,
올바른 진리가 무엇인지 모른채
왜 가르치는 사람의 말만 쫓아
가르치는 이들을 구원자로 착각하며 그네들에게 자신의 생사여탈권을 주는지 모를일이다..?
이게 종교판의 현주소가 아닐까?
그 해답은 아마도 모든 조각(종교, 예언, 비결, 과학등)이 합해지는
하나의 귀일점에 있지 않을까? 라는 생각을 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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